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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번호매기기
는  Ctrl+N,P머리말Ctrl+N,H입니다. 쪽번호와 머리말은 비슷한 모양...

  

  

둘다 2007은 모양에 있고, 2010은 쪽에 있습니다. 여기서 머리말은 머리말/꼬리말 둘다를 말합니다.

 

 

 감추기 


아래한글의 쪽번호는 아주 단순한 구조입니다. 예쁘진 않지만 개념을 이해하긴 편하죠. 쪽번호를 위의 것들 중에 하나를 정해 넣어 놓으면 1 페이지 부터 쭉~ 나가겠죠. 표지등 쓰고 싶지 않은 페이지는
감추기 Ctrl+N, S 해서 쪽번호를 감추면 됩니다.

 

 모양(쪽) - 감추기

 

 

 수정하기 


이렇게 한 쪽을 감추면 다음번호는 빈페이지를 건너뛰고 1, 2, -, 4 이렇게 표시되는데요.

건너뛴 다음 번호를 다시 지정하려면 새번호로 시작으로 번호를 새로 지정합니다.

 

   

쪽번호모양의 수정은 스타일(F6)쪽번호부분을 수정해서 글자모양을 바꿀수 있습니다.

쪽번호가 머리/꼬리말이라면 그냥 워드 수정하듯 블럭잡아서 수정... 일부 모양의 수정은 구역이 필요!

 

여하는 요 3가지만 안다면 왠만한 쪽번호는 헤깔릴게 없을 거에요...

 

 

 지우기


쪽번호를 완전 지우는 것은 그 쪽번호의 매뉴창에서 하는데요.

쪽번호매기기의 쪽번호 없음, 쪽번호가 머리말이면 머리말없음

  

 

또 보기-조판 부호를 켜놓고 이 조판부호를 지우면 지울 수 있어요.


쪽번호, 새번호, 머리말...을 여기저기 막넣어놔서 정신없을때, 조판부호를 키고 필요없는걸 지우면 됩니다. 페이지 번호는 한페이지안 어디라도 상관 없지만 가능한 한 곳을 지정해 놓고 매번 같은 곳에 넣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만약 지우지말아야 할 페이지번호를 잘못 지웠다면 
Ctrl+Z 되돌리기!!!

 

일부 페이지번호를 없애고 싶을땐, 감추기(Ctrl+N,S)를 하죠? 이 [감추기]도 해제할땐 조판부호를 지웁니다.

 

또는 조판부호지우기로도 지울 수 있는데요.

이것은 정말 지저분해 졌을 때, 완전 싹! 지우고 다시하고 싶을 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위에 보듯이... 쪽번호 또는 머리말 또는 새번호, 감추기 등을 지정해서 거기에 해당되는 조판부호를 싹 지웁니다. 조판 부호란 것이 그 개체를 대변하는 코드니까요. 글씨만 지워도 해당되는 명령이 다 지워지는 것입니다. 조판부호가 여러개이듯이 지정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꼭 정확한 조판부호만 지정하시기 바랍니다. ex)표와 표번호는 틀린 것입니다. 초! 주의! 잘못 되었을 때는 바로 되돌리기 ^+Z 하시구요.

 

특별한 경우로 바탕글에 쪽번호나 Chapter등을 넣어논 경우가 있는데요. 위의 경우를 다해도 안지워지는 경우 바탕글을 들어가서 지워보세요. 문서의 좌우여백같은 특별한 곳에 넣기 위해... 바탕쪽을 이용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문서중간에 표시


위의 조판문자를 보면 1
[쪽전호]/1[전체쪽수]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문서상에는 1/1 이렇게 표시되죠. 이것은 상용구에서 지정하는 것인데, 여러 상용구중 현재쪽번호를 표시한 거에요. 문서중간에 쪽번호를 표시하고 싶을 때는 이렇게 상용구로 표시하면 됩니다. 또 쪽번호 재계산이라고 있는데, 이것은 쪽번호가 복잡하게 엉켜있을때 쪽번호를 다시 계산하는 거라는 데, 저는 잘 안써봤습니다. 해보니 되지도 않는것 같고... 이건 좀더 경험해 봐야 겠어요...

 

 

 

 추가하기


추가
쪽번호는 머리말/꼬리말(Ctrl+N,H), 쪽번호매기기로 2개이상 넣을수 있습니다...

 

        - 쪽번호매기기로 처음 넣었으면 머리말/꼬리말로 쪽번호를 재삽입,

        - 머리말로 넣었으면 꼬리말과 쪽번호매기기로 재삽입하는데,


머리/꼬리말을 만들고 안에 들어가 쪽번호, 상용구쪽번호등을 넣으면 무한정 쪽번호를 넣을 수 있습니다. 단, 번호는 다 똑같죠. 모양만 다를 뿐...

 

  

 

쪽번호가 겹쳐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은 머리말자리에 쪽번호매기기를 또 해 넣어서 그렇습니다. 이럴 때를 위해서 쪽번호를 넣을때는 조판 부호(^+G,C)를 꼭 켜놓고 넣습니다. 그래야 보고 지울 수 있으니까요. 

 

 

 앞쪽과 다르게 바꾸기

 

그냥 변경되는 경우 :


- 쪽번호, 머리말을 넣어놓고 쓰다가 이페이지부터 다른 번호를 쓰려면 
새번호로 넣으시면 됩니다.

- 머리말을 넣어놓고(기본에서 제공되는 모양과 종류 만을 말함) 쓰다가 이페이지부터 다른 쪽번호종류를 쓰시려면 새로운 머리말을 또 지정하시면 됩니다.

- 머리말을 쓰다가 이페이지부터 머리말을 없애려면 머리말없음으로 머리말을 새로만들면 됩니다.

여기까진 아래한글에서는 그냥 되는 변경이었습니다. 워드에서는 이렇게 바꾸면 위에 까지 다 바뀝니다.

 

그냥 변경안되는 경우 : 구역삽입(Alt+Shift+Enter)


- 쪽번호종류(모양면에서)를 바꾸려고 쪽번호를 새로 매기면 앞페이지까지 쪽번호가 다 바뀝니다. 

   ex) -1-을 → 1로


- 쪽번호를 넣다가 뒤에만 없애려고 매기기의 쪽번호없음을 하시면 안됩니다.(머리말은 ㅇ)


- 머리말에 직접 들어가 머리말 모양을 바꾸면 앞 뒤 머리말 모양들이 다 바뀝니다.


- 머리말이 기본제공되는 게 아니라, 다른 문자나 표등 추가되는 것들이 있는 경우(이경우 직접 들어가서 고쳐 줘야 겠죠...) 이 경우들은 그냥은 안되고 아래 구역을 이용해야 합니다.

 

머리말은 새로넣으면 새머리말이 적용되지만 쪽번호매기기는 한구역당 하나입니다. 새번호만 있을 뿐이죠.


머리말에 직접 넣은 쪽번호매기기도 머리말을 없앤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머리말에 상용구로 넣은 쪽번호는 머리말없음에 같이 없어집니다.

 


 변경이 안되는 경우 - 구역넣기 


구역은 Alt+Shift+Enter와 Ctrl+N,G가 있는데
@+~+Enter 구역나누기는 아무 지정도 안하고 일단 구역만 나눠주는 단축키입니다.


 

이럴때 구역나누기를 합니다.


- 쪽번호를 넣다 머리말로 바꾸는 경우(머리말 → 쪽번호)

- 쪽번호를 넣다 없애야 하는 경우

- 쪽번호와 머리말의 글자모양이나 크기를 바꾸는 경우(머리말은 새모양으로 새로 만들어도 되겠죠)

- 머리말안의 내용을 변경하는 경우(머리말 안에 들어가서 수정하는 경우-이경우도 가능하면 새로만들고 복사합니다.)

- 그밖에 아래를 지우거나 수정했더니 위에까지 같이 바뀐다면 잘 생각해보고 꼭 필요한데다 구역을 넣습니다.

 

물론 아래한글에는 감추기(^+N,S)가 있어 겹치는 부분이나 잠시 목차같은 데 쪽번호가 필요없을 때는 감추기를 페이지마다 해주면 됩니다. 이 구역은 감출 페이지가 너무 많을 때, 아니면 아예 없애 버려야 할 쪽번호에 한정적으로 넣으셔야 할 것입니다.

 

^+N,G는 구역의 메뉴창인데요. 여기서 적용범위를 새구역으로 지정해 줘야 구역이 생기는데 그냥 하면 구역나누기랑 마찬가지죠. 하지만 구역창에는 몇가지 메뉴가 있는데요. 이것을 이용하면 간단한 수작업은 좀 줄일 수 있겠습니다.

 

 

시작종류 - 이것은 새번호를 아예 구역에 지정해서 넣어 주는 것입니다.


개체 시작번호 - 쪽에만 말고 표나 그림 같은 개체에도 캡션이란 번호를 넣지 않습니까? 이 개체의 번호도 구역을 이용하긴 합니다.


기타 - 머리말/꼬리말의 경우 첫쪽만 감추기를 구역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첫페이지는 한 구역당 첫페이지 입니다. 쪽번호감추기가 없는 것은 아래한글은 원하는 페이지에 쪽번호를 넣으면 거기서 부터만 쪽번호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적용범위 - 여기서 문서전체로 지정하면 구역은 새로 나눠지지 않고 전체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그러니까 구역을 나눠서 새로 지정할 때는 범위를 새구역으로 꼭 지정해 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이미 적용되었던 쪽번호가 변경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구역넣기에서 지정한 머리말감추기 같은 경우 증거도 없고 해서 아무리 머리말을 자꾸넣어도 첫페이지는 나오지도 않고 답답해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런경우 구역을 없앳다가 다시 만드는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아두셔야 할 것 같아요.

 

구역이 나뉜 증거는 몇가지로 알아 볼수 있는데요.


1. 가장 손쉬운 상황선을 보는 것입니다. 구역부분을 클릭하여 지정하면 지정 구역 맨처음으로 바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2. 보기 - 쪽윤곽해제로 알 수있습니다. (구역이 나뉜곳은 페이지 표시가 점선이 아닌 빨강실선으로 표시됩니다.) 

 

 

구역이 나눠진 곳에 스타일을 바꾼다던가하면 다음 구역에 적용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편집용지라든가 다른 기본적인 적용이 구역별로 틀려질 수도 있구요. 전체를 바꾸실땐 항상 같이 블럭설정후 변경하든지, 문서전체를 꼭 지정해 줘야 합니다.  

구역을 나누고 새로 쪽번호나 머리말을 넣으실때, 머리말을 고치지만 말고 새로 넣어줘야 합니다.. 구역을 나눈 2/2 구역일지라도 머리말은 1/2구역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말 속을 고쳐야 한다면, 머리말을 밖에서 일단 새로 만들어 논 후 머리말 안에 들어가서 고쳐야, 앞 구역까지 바뀌지 않습니다. 이때 상황선의 구역번호는 꼭 확인하고 입력!!!

구역을 지우실 때는 구역이 시작되는 곳에서 BackSpace 하거나 그 전페이지에서 Delete 하면 됩니다.

 

 

  머리말, 쪽번호 자리의 크기조절


머리말의 높낮이를 조정하고 싶을땐
F7 편집용지에 들어가 위여백과 머리말의 크기를 조정합니다.

 

 

이 빨간 화살표 부분이 머리말의 자리인데요. 좌우측 눈금자로도 머리말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눈금자의 이 ㅜ 모양과 눈금자 시작 0 부분을 조절해서 머리말과  여백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데요.


 요 파란 화살표가 나왔을 때 조정해 줍니다.


윗쪽눈금자(왼쪽여백) 같은 경우 눈금자의 들여쓰기 화살표와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가기


머리말에서 나갈땐 메뉴의 머리말/꼬리말 X  or  Shift+ESC

 


이것은 2010 이라서 머리말이 쪽에 있지만 2007은 모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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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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