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도배

기타등등...; 2016.01.14 09:09 |
Google adsence

딸래미가 낙서하고 스티커 붙여논자국... 전원 스위치의 손때자국... 한다한다며 미뤄둿던거 이제 한다..
이사오며 받아놧던 도배지..
고이고이 모셔만 놧던것.. 갑자기 하고자하니 나도 날 말릴 겨를 없이..
귀신에 홀린듯.. 다른 열일 제껴두고 기냥 시작해버렷다.
도배지는 잇고...
풀은 한 봉지 천원... 집앞 인테리어에서 삿다.
달랑 한봉지 삿다가... 모질라서 2봉지 더.. 또 모질라서 2봉지 더... 5봉지.. 진작 더 사서 할걸...ㅜ

도배풀은 물을 섞어야 하는데...
비율 따위 신경쓰지 말고.. 도배풀이 솔에서 뚝뚝 떨어질 정도 농도 면 된 다고 한다.
하다가 굳어가서 도배지에 잘 안 칠해지면 물을 더 섞으면 됨.

1.
먼저 정확히 재서 재단을 하고....
물론 더 크게 재단해야 겟지만, 나중에 자르는것이 더 힘들기 때문에... 혹시 가능하다면 정확히 자르는 것도 좋을 듯.. 하여튼 삐뚤하지 않게 똑 바로 재단을 해야 한 손이라도 덜 댄다.



2.
벽지를 뜯는다. 딱 달라붙은 한두겹 정도의 합지하면... 뭐 안뜯어도 될 수도 잇다.. 무늬가 없다면...
하지만 뜯는게 후회가 없다...



3.
도배풀을 갠다. 보일러는 끄고..
대충 개도 머... 바르고 붙이다 보면 다 뭉개짐. 물을 너무 많이 섞으면 도배지가 마니 울어버려서 적당히 섞고 마르면 또 섞고... 한컵씩 추가하면 댐..



4.
풀칠한다..
여러장 발라놓진 않는게 좋은데... 4, 5장 이상 발라놀거면 많이 칠하는게 좋다. 풀이 많으면 안 굳으니깐.. 잘못붙였을 때 움직이기도 쉽고.. 단, 자를때 칼질이 잘 안대니... 맨아래는 그닥 많이 안바르는게 좋을 듯... 하긴 접어놓을거니.. 그도 그렇다.ㅜ

2 3장 정도..가 좋을것 같은데.. 난...
붙이는 속도가 느려서 많이 발라놓으면 말라서 붙어버린다.. 벽지를 2...4 장 정도 풀칠해서 이불 개듯 맞 개 놓는다. 시원한 곳에...



6.
붙이기
위쪽을 안 잘라내려면 잘 맞춰 붙인다.. 위쪽과 벽 쪽을 모두 보며...
아래쪽 남는 부분은 일단 자르지 말고 옆에 한장을 더 붙이고 자른다. 약간 마른 상태에서 잘라야 잘 잘라짐.ㅜ 걸레받이에 들러붙지 않게 조심.. 접어놓고... 자(헤라 또는 유리 닦기) 등을 대고 자른다.





울은건 다 펴진다. 요즘은 보일러를 떼니.. 하루밤이면 그냥 쫙 다 마른다.
테두리에 붙은 풀은 걸레로 닦아주거나 마른 후 문질러 떨어뜨려 주면 댄당.. 청소기로 빨아드려도 잘 떨어짐.


총 도배 비용

도배지 : 있던것.. 산대도 합지는 한 롤에 만얼마?

풀 : 1000원씩 5개... 1개쯤은 남아 버림.. 광폭 9장 정도 발랏음.

솔 : 6000원. 끝. 총 11,000이나ㅜ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Google adsence
Posted by 밍모 bloggerMi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3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