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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먼저 해볼것은 더블클릭 or Shift+ESC

한글에서 표가 쪽 경계에서 나눠지려면 표 속성의 여러쪽지원> 표 경계에서> 나눔이 선택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 잘 들 알고 있으시겠지만, 글자처럼 취급이 해제된 배치 상태의 표여야 합니다.

위 설정들을 모두 해놓았는데도 표가 나눠지지 않는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좀 고급기능들을 쓰고 있으신 분들 같은데요.

표가 꼬리말 바로 위 쪽 경계에서 자동으로 나눠지지 않을때 찾아봐야 하는 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표가 크기고정이 아닌지 보세요.

    -> 표를 더블클릭해서 들어가 보면 크기고정인지 알 수 있습니다.

 

2. 표가 어디 공간안에 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보세요.

    -> 개체라든가, 머리말이라든가요.. 글상자, 머리말, 바탕쪽 등의 갇힌 공간안의 표는 물론 나눠질 수 없습니다. >> Shift+ESC

 

3. 표에 캡션을 쓰고 있던 중은 아닌가요?

    -> 캡션이 있다면 그 캡션부분은 페이지경계에서 나눠지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을 캡션안에 넣어 작성하고 있는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 Shift+ESC

 

4. 제목셀을 지정한 것은 아닌가요?

    -> 제목셀은 그 정한 셀을 다음 페이지부터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제목셀이 아닌 부분이 끝에 최소 한 셀이상은 있어야 합니다.

         제목 셀은 첫 셀이 꼭 선택되어야 하고, 표전체를 제목셀로 만들면 안됩니다. >> 블럭 - P 셀속성을 열어보세요.

 

5. 표가 <종이> 위치로 지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까?

    -> 종이 위치로 정해져 있다면 여백 경계는 아니고, 종이의 경계에서 표가 나눠집니다.

 

 

 

<글자처럼 취급>이 아니고, <나눔> 상태인 표가 나눠지지 않는 대부분의 이유는 크기고정이거나, 캡션, 제목셀 때문입니다.

 

 

 

 

 

 

캡션은 표를 우클릭해보면 알아요. 캡션이 없다면 나오지 않는 <캡션 지우기(없음)>이 있거든요.. 캡션안의 필요없는 내용은 모두 선택해 캡션 밖 Shift+ESC로 나가 붙여놓아야 합니다. 실제 캡션이 끝난 부분에서 Shift+Ctrl+PageDown 하면 캡션안 내용이 모두 선택될 거에요. Ctrl+X 해서 Shift+ESC, Ctrl+V~

 

 

 

  

 

제목 셀은 첫줄을 포함해 블럭지정해 보면 압니다. 블럭(F5 3번) - P 셀속성의 제목셀을 해제해 보세요.

(표 테두리를 선택해 P로 들어가면 개체속성 창이 열립니다. 셀을 블럭지정해서 P로 들어가면 셀 속성 창이 열립니다. 두 속성 창의 이름은 모두 표/셀 속성이지만, 지정하는 종류가 좀 다릅니다. 개체속성-표 고치기 창은 개체 표의 전체 속성을 고치는 것이고, 셀 속성창은 셀에 관한 속성위주로 고치는 곳입니다. 기본, 여백, 표 속성은 비슷하고 나머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두 속성 창 모두 표의 테두리를 고치는 곳은 아닙니다. 표의 테두리는 블럭 L - 각  셀마다 적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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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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