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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표를 만들때 테두리 라고 표시된 속성창이 많아 혼란스러웠던 경우가 많을거에요.

분명히 테두리를 바꿨는데 적용이 안된다구요..

아니면 내가 지정하지도 않은 요~상한 테두리로 만들어졌다구요?

그건 <각 셀마다 적용>으로 테두리를 주지않았기 때문입니다.

 

표를 만들면 나타나는 표 도구의 테두리 배경이 <각 셀마다 적용>의 표 테두리입니다.

그래서 <각셀마다 적용>창을 모른다면 도구로 테두리를 먼저 정한 후, 적용하세요.

그럼 잘못 줘서 엉뚱한 테두리가 나올일은 없습니다.

 

 

<각 셀마다 적용>은 셀을 선택한 후 L 을 누르면 나옵니다. 일종의 단축키죠.. 배경은 C

 

 

 

 

<여러 셀에 적용>은 블럭 - B 를 누르면 나옵니다. 배경은 F

 

 

 

 

<개체 속성의 테두리>

 

- 그밖에 셀을 블럭지정해서 나오는 테두리창이 아닌 표를 더블클릭해서 나오는 개체속성창(개체속성은 P)의 테두리는 위의 두가지와는 또 다릅니다. 개체의 테두리라.. 평소에는 나타나지 않고 셀마다 간격을 줘서 벌려놓는 <셀 간격>을 줬을때만 나타납니다. 셀을 조각조각 나눴을때 그 바깥 개체의 테두리 모양을 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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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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