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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 노원구 도봉구의 언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특수교육 치료지원 제공기관

- 2013년 8월 기준 -

 

 

 

 

 

 

 

 

 

 

 

 

 

 

 

치료단가는 지원전 실비 입니다. 바우처카드나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그 카드의 한도내에서 위 금액을 결제합니다. 초과분은 본인부담. 의료실비 등 민간보험이 적용되는 병원은 보험 약관과 진단 코드에 따라 보험금 청구가능

- 동사무소에서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는 만6세 이하는 의사진단서 만으로 바우처용 서비스를 적용받을 수 있고, 만6세가 넘으면 언어평가검사, 인지발달검사 등으로 병원에서 장애진단서를 따로 받아 장애등록을 해야 바우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금액은 소득수준별 차등 지원 월16~22만원. 장애등록 신청을 하면 1달 선정기간이 소요되고 등록되면 바로 바우처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소아 장애는 보통 3년정도 한시적인 진단으로 등록되는데, 그 기간이 지나면 재검사를 받아야 하고, 중간에 취소 신청을 할 때도 재검사를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장애 등록으로는 소득수준에 따라 바우처학습지등 다양한 바우처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 교사의 신청으로 받을 수 있는 특수교육 지원카드는 월12만원이 지원되고, 동사무소에 지원하는 것처럼 서류를 준비해 해당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스케쥴에 따라 방문 신청합니다. 교사가 교육청에 요청하는 것으로 이 기록은 학부모가 취소신청을 하지 않는 이상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연동되어 관리됩니다. 특수교육은 특수교육위원회의 진단 평가에서 선정이 되어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위원회 심의 의결 기간은 일년에 몇차례 있지 않기 때문에 선정되기까지 기간이 오래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대신 선정이 되면 바로 보호자에게 통보되어 카드가 발급되고 1주일 안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수교육 지원카드는 12만원으로 월 3~4회밖에 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보다 많은 지원을 받고 싶다면 바우처카드와 동시에 신청해도 됩니다. 단, 같은 치료로 중복 치료는 불가능. 언어치료, 미술치료등 서로다른 특수교육을 따로따로 결제해야 합니다. 지원이 많이 되는 쪽을 꼭 받아야 하는 치료로, 그렇지 않은 쪽을 추가치료로 이용. 특수교육 대상자가 되면 유치원 등의 교육비 일체 중 사립은 384,000원까지, 공립은 96,000원까지 보육비가 확대 적용되고, 초중고등학교는 의무교육비용일체(입학금, 급식비..)도 추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자는 특수학급이나 일반학급이나, 또는 특수학교를 선택해 취학을 할 수 있습니다.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나 특수학급이 없는 학교도 대상자가 원해 특수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학급은 일반학급으로 배정되고 해당 과목 수업에 특화된 특수교육을 따로 받거나, 또는 다른 과목 수업시간에 원하는 과목을 특수교사와 다른 학급에서 분리되어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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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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