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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의 원고지 설정에 대해...

원고지 쓰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설명드릴건... 쓰는 방식은 아니구요. 워드에서의 애로점을 모아 봤습니다.

 

원고지쓰기는 새문서로 만들어집니다.


 약간의 오류는 있네요^^;

 

  

바탕쪽

원고지는 바탕쪽안에 있는 표입니다.

 

물론 그래서 편집도 가능하죠... 우선 바탕쪽의 쪽번호 같은 경우는 상용구의 쪽번호로 수정합니다.

 

원고지 자체의 편집은 표니까 그냥 블럭지정해서 표의 편집메뉴로 수정합니다.

   

 

바탕쪽의 다른 도구상자 메뉴도 사용가능합니다. 

 

 

원고지를 일부페이지에만 쓰고 싶다... 또는 일부 페이지는 빼고 싶다면 

 

1. 위 바탕쪽종류에 있는 임의쪽, 마지막쪽등을 이용하면(빈바탕쪽으로 추가) 따로 구역설정도 필요없고, 원고지를 쓰면서도 바탕쪽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2. Ctrl+N,S 감추기로 필요없는 페이지를 일일이 감추기합니다.

 

3. 그러나 필요한 페이지가 문서의 몇페이지 뿐이라고 한다면... 편법을 씁니다...

① 기본적으로 구역을 나눕니다. Alt+Shift+Enter의 구역나누기(= Ctrl+N,G의 구역-새구역으로 지정) 어짜피 원고지란게 페이지마다 딱딱 짤리는 방식이니까 작성에 방해는 되지 않을 거에요.

② 원고지 쓰기의 바탕쪽에 들어가 원고지 표를 복사해 옵니다.

③ 작성하던 문서의 나눠 논 구역으로 들어가 바탕쪽에 원고지표를 갖다 붙입니다. 붙일때 구역 마지막쪽 바탕글을 빈쪽으로 꼭 넣어줍니다. 그래야 다음구역부터는 원고지가 나오지 않거든요.

 

 

4. 페이지도 아니고 페이지의 일부분만 원고지를 살짝해제하고 싶다면... 문단에 배경색을 흰색으로 넣어보세요. 마찬가지로 표나 글상자, 그림 등의 삽입부분에만 원고지를 해제하고 싶으시면 각각의 개체속성의 배경에 흰색을 넣어 주시면 되겠지요.

 

 

문단

원고지는 격자(글격자, 줄격자)의 격자를 적용합니다. 줄격자는 F7편집용지에 있죠.. 본래 격자란 화면이나 용지에 기준선을 표시해 그것에 따라 문서를 보기좋게 나누고, 또 그 격자에 글자나 개체를 갖다 붙여 정렬을 쉽게하는 것인데요.

이런 원고지의 격자란 건 글자나 줄을 격자처럼 문서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 원고지가 네모난 표의 셀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넣는 글자의 모양도 표를 빼고 전체적인 글자의 모양만 본다면 글자가 격자모양인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원고지가 필요없는 공간에서는 편집용지의 줄,글 격자를 해제해 줘야 평소 쓰는 방식으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적용범위는 해제할 구역...  또 문단모양에서 줄격자를 해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문단의 일부나 임의 쪽등으로 원고지를 해제한 경우는 이렇게 문단모양에서 해제하셔야 합니다. 편집용지의 줄격자 해제는 문단전체 또는 지정한 구역전체, 지정한구역부터 전부 이렇게 되니까요.

 

  

 

 

원고지 작성법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첫줄 들여쓰기가 되어 있습니다. 들여쓰기를 없애려면 필요한 문단만큼 블럭설정해서 문단모양의 첫줄을 보통으로 하거나, 눈금자의 첫줄 시작위치를 옮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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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안에서도 줄맞추기에는 Shift+Tab과 Shift+Enter↓를 이용합니다.

http://ming0211.blog.me/60120016735

 

 

끝으로 원고지의 해제는 바탕쪽의 삭제 또는 바탕쪽 안 원고지 표의 삭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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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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