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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일 걸리적 거렸지만, 귀찮아 내비뒀던... 떨어진 싱크대 필름을 붙여봤어요.

떨어진 필름 시트지는...

먼저 떨어진 부분을 사포로 문질러 맨들맨들하게 한 다음,

돼지본드를 붙이고 본드를 평평하게 정리한 후,

필름을 붙여 드라이기로 녹여 붙여주면 되는건데요..

 

집에 뭐 사포도 없고.. 본드는 말라비틀어져 가고...

그런와중에도 드라이기로 계속 눌러줬더니 붙긴 붙더라구요..ㅋㅋ 드라이기는 참 유용한 보수용품이에요..ㅋ

 

필름이라고 말하는 필름시트지와 일반 얇은 시트지는 좀 다르죠.. 필름은 두껍고 긁히기까지 할 정도로 딱딱해요..ㅜ

시트지는 얇고 접착부분도 있어서 드라이기로만 세지 않게 해서 눌러주면 잘 붙어요.

오히려 세게하면 오글오글 타버려서 약하게 약간은 떨어져서 해야 하고 좀 눌러줄 부분만

드라이기로 톡톡 치듯이해서 눌러 붙여줘야 하는데요.

필름은(두꺼운 필름) 빠닥빠닥하고 오래되 굳어버려서 왠만큼 드라이기로 눌러주지 않으면 그 접히고 빠닥한 상태가

잘 펴지지 않아요. 확실히 붙여놓고 드라이기로 세~게 꽉꽉 눌러줘야 붙여지더라구요..ㅜ

얇은 필름 같은 경우는 드라이기를 데기만 해도 쪼글쪼글 녹아버리니.. 시트지 상태에 따라 강도를 조심스럽게 조절하세요..

 

집에서 시트지를 사 붙이려면 완벽하게 재단해 붙인 후 반드시 드라이기로 넓게 한 번 훑어 줘야 짝 들러붙습니다.

녹아서 부풀어오르지 않게만 쐬주면 되는데.. 약간 부푼다해도 식으면서 눌러주면 대부분 다시 굳어서 들러붙게 되니까 걱정안해도 되요. 시트지는 마트나 인터넷으로 사지말고.. 인테리어가게에서 사면 좋은 것 같아요. 좀 많은 두루마리로 고급스러운 재질의 시트지 롤이 있는데요. 부탁해서 통으로 사놓으면 두루두루 몇년을 씁니다. 전 33000원 주고 사서 한 5년도 더 쓴것 같아요..

 

 

 

   이렇게 떨어져 너덜대는 필름시트지

 

 

   사포질하고 돼지본드를 발라

 

 

   버릴 뭔가로 얇게 펴줍니다.

 

 

   드라이기로 눌러줍니다.

 

 

필름 시트지가 빠닥빠닥 부러질망정 녹지는 않을 것 같이 보여도...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봤자 비닐.. 같은거 아니겠어요? 얼마 안있어 노글노글해지는데요. 드라이기 머리로 톡톡치며 눌러주거나 꾹꾹 눌러주면 붙습니다. 특히 끝쪽은 아주 세게 오래 해줘서 잘 마무리 되도록 해줘야 겠지요.. 어느정도 녹여서 붙여놓고 손이나 뭔가로 쭉 밀어 붙여주면 착 달라붙습니다.

 

 

 

 

   본드가 삐져나와 있는데요.

 

 

  

 

 

약간 굳히고.. 너무 굳기전에 뜯어줍니다. 쭉 땡기면 속의것까지 빠질 수도 있으니 겉의 것만 좀 뜯어 주고 닦아주면 될 것 같아요.

 

 

 

 

 

여기 위쪽은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꺽어대서 완전히 잎파리처럼 휘어 있었거든요.. 이게 될란가 싶었는데.. 계속 눌러대니 되긴 되네요..^^ 다른곳은 그리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치 않고.. 이런 모양이 망가져버린 곳만 좀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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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밍모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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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지니 2018.02.23 12: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상에, ㅎㅎ 와 우리집 싱크대가 이래서 바꿔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진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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