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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를 보면 저기 회색부분있죠?

저기를 수정하려고 해도 선택도 안되고... 어찌 하는걸까요?

그리고 어째해서 저렇게 한걸까요??

 

회색부분.. 쪽 - 바탕쪽에 들어가 보면 있을 겁니다.

 

 

 

한글엔 배경 관련 메뉴가 많습니다.

 

  1. 대표적인 바탕쪽 - 본문에 배경을 한 쪽 붙여놓는거죠.. MS word 는 머리말로 모든 배경을 해결하지만, 한글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배경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원고지가 한글의 대표적인 바탕쪽입니다.
  2. 머리말 - 머리말도 본문아래 개체, 텍스트를 입력하면 배경이 됩니다. 하지만 머리말은 회색으로 표시되지 않아요.(바탕쪽의 회색은 단지 구분! 미리보기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3. 쪽 테두리/배경 - 쪽 경계를 기준으로 테두리와 배경 색-그림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4. 워터마크 - 인쇄할때 나타나며 모든 본문의 맨 위에(맨 밑에) 올릴 수 있어요. ex.. 대외비...

 

 

이렇게 배경이 많은대신 찾는것도 활용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겠죠? 배경은 문서를 입체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이 배경을 찾는 팁을 좀 설명해 드릴게요..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 클릭되지 않는 개체.. 텍스트를 만나면 먼저 보기-조판부호를 켜봅니다. 배경중 머리말은 조판부호를 가지고 있어요. 다른건 하나도 없죠. 머리말이 있다면 더블클릭해 들어가 개체를 선택해 봅니다. 머리말안에 없다면 대부분 바탕쪽입니다.
  • 바탕쪽의 개체나 글씨는 뿌옇게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머리말 안의 개체는 본문처럼 선명하죠..
    바탕쪽은 머리말처럼 코드는 없지만, 조판부호 지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집-조판부호 지우기
  • 쪽 테두리/배경은 배경중에서는 맨 아래 표시되는데요. 보통 테두리와 같이 만들고 용지 여백 근처에 만들어지는게 특징입니다. 위치를 여백, 종이를 기준으로 잡으니까요..ㅎ
  • 워터마크는 만들어놔도 문서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미리보기로 보거나 인쇄해야 나타나고 투명한 회색 글자로 문서 맨 위에 올려지는게 보통입니다. 워터마크는 인쇄-워터마크도 있고, 보통 프린터 설정안에도 있습니다. 글자, 그림이 가능하고 다른 배경은 모두 구역별로 따로 넣을 수 있는 반면에 워터마크는 문서 전체에 적용됩니다.

 

 

배경을 여러개 넣을 경우 그 표시되는 순서가 있는데요.

보통은 1. 워터마크  2. 본문  3. 머리말  4. 쪽테두리  5. 바탕쪽  6. 쪽테두리의 배경 순입니다.

하지만, 워터마크에는 문서 맨아래로 보내는 옵션이 있고, 바탕쪽에는 맨위로 올리는 옵션이 있습니다. 맨위로 올려도 워터마크보다는 올라가지 않지만요..^^ (바탕쪽은 워터마크 대신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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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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