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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처음 이 기능을 봤을땐 정말 신천지..ㅎㅎ 희안하기도 희안하기도.. 누가 이런걸 만들었을까.. 정말 잘만들었다 생각도 했었는데요.. 이젠 이런건 당연한게 되었나요? 흠... 2010의 그라데이션 채우기는 참 쉽고도 신기합니다. 전 2013보다 2010의 이 메뉴 그림들이 더 예뻐보이네요..

 

그라데이션은 도형, 그림채우기에도 있고, 워드아트에도 있고, 텍스트효과에도 있고.. 여러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약간의 조작법과 센스만 있다면 예쁜 색을 만드는데 어렵지 않을거에요. 전 이쪽으론 센스가 없어서..;; 제대로 써먹지를 못하네요..;

 

아래 도형서식을 보면... 그라데이션 설정이 있는데요. 기본 설, 선형, 방향.. 보시면 다 이해가 가실거에요.

이것만으로도 조정이 가능하겠지만, 아래 그라데이션 조정 bar를 활용하면 더 쉽고 다양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화살표 표시는 그라데이션 중지점이라고 하던데.. 클릭해서 원하는곳에 추가할 수도 있고, 필요없는 것은 잡아서 바깥으로 버릴수도 있습니다. 선택한 후 오른쪽 + X 로 추가 삭제해도 되구요. 이 중지점 마다 색을 지정하고 위치를 마우스로 이동, 밝기, 투명도등을 각각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라데이션이 각도 위치로만은 참.. 조정하기가 어려운데요. 워드는 정말 쉽게 만들어 놨어요.

 

 

 

 

 

 

 

 

 

 

2013의 그라데이션을 좀 보여드릴까요? 방법은 마찬가지입니다.

** 도형서식이 창으로 도킹되서 나와요.. 텍스트효과 서식도 도킹되나오구요. 물론 따로 뺄 수도,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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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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