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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러가지를 포스팅 하지는 않지만, 제가올린 왠만한 포스트는 대부분 검색에서 상위에 랭킹되는 편입니다. "네이버에서!!!"ㅋㅋㅋ

그래서 본인의 블로그, 카페를 관리해 달라.. 키워달라? 또는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전.. 전문가도 아니고 제가 모르는 건 올리지 못해요~"라고 해도 막무가네로 괜찮다며 해달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그러지 말고 그 분야에 잘알고 있는 본인들이 포스팅을 하면 더 좋고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올려도 잘 랭크되지 않고.. 방문자도 전혀 늘지 않는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전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방문자가 꽤 나오는 블로거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은 제 경험을 한번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돌아다니다 보니.. 네이버 블로그에서 일상이야기 등을 작성하고 방문자 한 500여명 들어오면 많이 들어온다며 대화를 나누는 걸 몇번 봤습니다. 파워블로그도 보니 하루 한 천명 이천명 들어오는 블로그도 허다하더라구요..ㅜ 저희 남편이 블로그를 한참할때 하루 방문자가 보통 2만명.. 그에 비하면 네이버 블로그는 참.. 아기자기하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ㅎ 저도 꽤 많다 싶은데 5천 이상이 잘 안넘는걸 보면..ㅉ 더이상은 한계인가.. 필요한 사람들은 다 들어온건가..ㅎㅎ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첨 블로그를 시작할때.. 전 블로그는 검색이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기억해야 하는거.. 올려놓고 나중에 필요할때 찾아봐야지... 하던거.. 뭐 이런걸 막 올려놨었죠.. 싸이월드 같은건지 알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스킨을 바꾸며 놀다.. 우연히 방문자 그래프를 켜놨더니..? 방문자가 의외로 백여명이나 있는거에요.. 제가 아무리 자주 들어왔다 해도 이렇게 많이 들어왔나? 하다가.. 누군가 제 블로그를 검색해 들어온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도 제 블로그가 검색이 된다는걸 몰랐어요. 아무도 댓글도 안달고..(작은 블로그엔 댓글이 잘 없습니다..;) 검색등록도 안했는데... 음..... 그때부터 느꼈죠.. 내 가게부나 주절주절 메모는 이제 그만 올려대고 방문자를 올려봐야 겠군...ㅋㅋ

 

저희 오빠 블로그도 그렇고.. 제 다음 블로그도 그렇고... 블로그를 한다 하면서도 하루 방문자 10명도 안되는 블로그는 허다합니다. 포스트는 그래도 많은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내가 올린 포스팅 제목을 똑같이 다 쳤는데도 내 포스트를 찾을 수 없고, 어떤땐 최신순으로 검색해도 안 뜨는 경우가 있는데.. 도대체 왜 그럴까요..? 본인이 이런 상태이라면... 좀 포스트를 뒤돌아보세요.. 내 얘기는 맞는지.. 정직하고 정확한 얘기는 맞는지.. 블로그는 자주들어와 관리해 보는지... 네이버는 귀신입니다. 신경써서 포스팅하지 않으면 검색에 위로 올려주지 않아요. 특히나 초기 블로그 들은 왠만큼 신용을 쌓아주지 않으면 더 어렵습니다. 어느정도 신뢰가 쌓이면.. 그때 부터는 그냥 좀 덜 공을 들여도 막 올려 줍니다. 물론.. 그 블로그에 특화된 얘기에 한해서 좀더 상위에 올려주긴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높게 검색이 되는 것 같아요. 

 

네이버는, 블로그와 지식인이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엄청나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네이버를 아주 떠받치고 있지요..ㅎ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은.. 검색이 노력없이 덤으로 따라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따로 검색등록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검색이 됩니다. 또, 빨리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자체는 별다른 기능도 없고 광고도 못실고, 내용도 그리 전문적이 아니지만.. 그래도 검색되기 때문에 네이버블로그를 끊을 수는 없어요. 다른 곳에 블로그를 하면 빠르면 하루.. 느리면 한 4-5일은 돼야.. 그것도 꽤 괜찮은 내용이어야 네이버 검색에서 찾아 볼 수 있지만, 네이버에서는 2~30분이면 검색이 됩니다. 다음이나 구글도 네이버 블로그를 자기들 블로그보다 위에 올려주니..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랭크되는건 여러 포털에서 아주 유리한 자리에 있는 것이죠..ㅎ

 

 

제가 느낀 몇가지 팁을 좀 짚어드리면..

1. 우선.. 모~든 포스트에서 제일 중요한건 제목입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포스트의 제목을, 검색이 될만한 것으로, 검색어를 1-2개 꼭 끼어서! 간결하게 지어보세요.

좋은 제목을 찾으려면 본인이 많이 검색해봐야 합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내가 검색되기 위해선 내 포스트를 찾을 사람들이 입력할 검색어를 알아야 합니다. 많이 입력되는 연관검색어를 잘 살펴보세요. 꼭 그걸로 사람들이 들어온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사람들이 검색할땐 몰라서 하는 것이니.. 정확한 단어는 잘 모릅니다. 쌀... 경기쌀... 추청쌀.. 등 일반적인 얘기에서 연결되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반드시 끌어올 검색어를 가진 제목을 써야 해요. 검색어는 너무 많이 넣어봤자 실속도 없구요. 처음이라면 한 검색어를 주구장창 계속 끼워서 내 블로그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주는 게 좋고, 방문자가 좀 늘어난다 싶으면 그땐 검색어를 두세개 섞어서 제목을 지어도 됩니다. 예를 들어 처음이라면 "백학쌀닷컴의 현미찹쌀" 이정도.. 사람들이 검색할 단어는 백학쌀닷컴은 일단 아닙니다. 뭐하는 곳인지 모르니까요.. 현미찹쌀을 검색하게 될텐데.. 포스트가 잘 만들어졌다해도 여러개 단어를 쓰면 검색어마다 다 상위로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간단하게 쓰는게 좋아요. 요즘은 제목들을 너무 길게 써서 오히려 짧은 곳에 더 손이가기도 하더라구요..ㅎ 좀 검색이 된다 싶으면 그때쯤엔 "백학쌀닷컴의 맛있는 쌀 현미찹 쌀 10kg" 정도..ㅋ 이정도로 여러 검색어가 포함되게 해도 각각 2-3개정도에서 상위에 검색되게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쌀" "현미찹쌀" "쌀"은? 잘 안되겠지만, "쌀 10kg" 정도 검색어에 낄 수 있을거에요. "쌀" 처럼 너무 보편적인 검색어는 검색에 톱으로 올랐다 하더라도 스폰서링크같은 것이 먼저 나오기때문에 블로그따윈 찾아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또 이런 검색어는...(특히 연예인이나 스마트폰같은 포스팅이 많은 검색어) 초반에 톱3에 포함되었다 하더라도 금방 다음으로 밀려납니다. 모래성이에요.

 

하위 제목들도 만들어보세요. 한 포스트를 하나의 논문이라고 생각하고 제목들을 정리해보세요. 개념도 잡히고 얘기도 술술 잘 써져요. 목차를 만드는 거죠.. 본인도 쓰기 편하고, 다른사람도 쉽게 보고 얻어갈 것이고, 네이버에서 등록도 훨씬 쉽게 될겁니다. 그냥 느낌이긴하지만..ㅋㅋ 물론 뭐... 그날 기분이나 일상이야기를 나눌땐 필요없겠죠..^^;

 

 

2. 제목은 여러번 반복하고, 한번 정했으면 절대 바꾸지 마세요.

제목에 검색어로 낀 단어, 구는 본문에도 여러번 반복하세요. 굳이 쓸 필요 없는 부분에도 써주면 좋습니다. 너무 과해서 말이 이상하면 안되겠지만, 본문에 검색어가 자연스럽게 많이 등장하는 건.. 아주 바람직한 일인것 같아요. 포스트 제목으로 검색할게 없으면 본문 내용으로도 포스트가 검색될 수 있습니다.

 

제목은 한번 잘 정하고, 등록했으면 왠만하면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저도 첨에 어떤 검색어를 끼워서 넣어야 검색이 잘 될지 몰라 이것저것 제목을 막 바꾼적이 많아요. 하지만, 몇번 그래보니 금방 깨우치게 되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제목을 바꾸면 검색됐던 것까지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립니다. 어떤 검색어로도 검색되지 않고 포스트를 닫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한번 어떤 검색어로든 어느정도 등록이 되었다면 더 욕심내지 마시고 거기에 만족하세요. 운이좋아 사람들이 그 포스트를 많이 클릭하게되면 다시 상위로 올라갈 수도 있을 것이고, 다른 검색어로 검색이 될 수도 있을거에요.

 

 

3. 특화된 블로그로 만들자!

블로그, 카페는 각각 그 특징이 있어야 합니다. 뭘 다루는 블로그인지.. 개념이 잡혀있어야 그쪽 방향으로 검색어들이 많이 들어오게 됩니다. 저도 아무거나 막 올리기는 하지만, 그건 요즘 지겨워진 때문이고.. 원래는 큐브, 워드프로세서 딱 이 두가지 주제로만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 두가지는 제가 제일 잘 아는 것이기도 하죠.. 내가 잘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 후, 잘 소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내 생각을 계속 포스팅해 네이버에 강한 인상을 줘야 합니다. 물론 재미있고, 관심있는 분야는 여러가지로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제일 관심있고 다양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으로.. 남들이 한다고 따라 올리지 말고.. 내 얘기를 하면 참.. 전 이런 블로그가 좋습니다..ㅎ 남의 얘기 재미있죠..^^ 저도.. 워드프로세서 같은 이상한 주제로 블로깅을 하는게 첨에 무지하게 어색하고 우꼈지만..ㅋ 난무하는 잘못된 정보들을 정리하겠단 생각으로 썻더니.. 많은 분들이 요즘은 공감들을 해 주십니다..ㅎ 책에도 없던 얘기.. 전 이 말이 참.. 블로그의 개념인것 같아요.

 

 

4. 입력하자!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포털도 이젠 똑똑해졌어요. 복사해 붙이면 다 압니다. 포털이 하는게 뭐겠어요. 검색이잖아요? 복사해 붙이면 그 포스트는 유사포스트로 다 걸러집니다. 아마도 다른 포털, 다른 회사 블로그에서 복사해와도 어느정도 다 알고 있을 거에요. 그런건 제목을 잘 써도 검색에 상위로 랭크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많이.. 직접.. 제목과 관련된 단어를 많이 추가해서.. 가능한 정확한 내용으로 입력해야 우선 등록이 됩니다. 복사해 붙인건 원본 포스트보다 많은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지 않으면 검색되지 않거나, 뒤쪽으로 밀려납니다. 특히나 [링크스크랩] 이 붙은 포스팅은 검색어비허용으로 검색되지도 않아요. 포스팅을 그대로 링크시키면 안된다는 말이죠.. 물론.. 내 블로그, 카페에 들어온 사람이 관심있으면 눌러볼 수는 있습니다..ㅎ 이경우 보던 카테고리와 다른 카테고리에 포스트가 있어야 다른 방문자수로 집계됩니다. 카테고리를 번갈아 포스팅을 하는 것도 좋겠죠..^^ (** 참고로 블로그를 나간사람이 다시 또 검색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처럼 한글에 관해선 거의 제 포스트가 많은 경우.. "자꾸 이 블로그로 연결되요~" 하시는데요..ㅎㅎ 이런경우 30분이 지나야 새 방문자로 집계된다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5. 포털에 신뢰를 주자.

전 원래 남의 얘기를 복사해 붙이거나, 남의 생각을 적지는 않습니다. 제 블로그의 얘기는 모두 제 지식.. 전 처음부터 복사라고는 안하고, 또 누가 제껄 베껴서 허락없이 포스팅했다면 전 무조건 신고 합니다. CCL도 항상 표시해요..

전체 포털에서 이렇게 남의 것을 베껴 올리지 않고 스스로의 지식을 올리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일상이야기나 사용후기말구요.. 한 사람이 이렇게 잘 써올린 포스트는 매타블로그들이 붙어서 잠그고 막아뒀던걸 풀어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진으로도 찍어서 자기가 쓴것처럼 올려요.. 홍보가 목적이 아닌 블로거는 참 화가 나죠.. 그래도 좀 다행인게.. 내가 포스팅을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저작권이 됩니다. 올리면 바로 저작권이 만들어져요. 다른 사람이 같은 내용을 올리면? 찾기만 한다면 신고해 게시중지시킬 수 있습니다.

 

저처럼 남의 얘기를 복사해다 붙이지 않는 사람은 포털이 귀신같이 압니다. 네이버는 바보가 아니에요. 음....

 

 

6. 사진을 적당히 추가합시다..

요즘 사람들은.. 특히나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들은 내용은 잘 안봅니다. 내용이 있더라도 한 줄 정도 있는거나 읽지.. 사진이 주 목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진만 보고 빠져나가요. 물론.. 사진이 너무 많으면 그 포스팅은 많은 내용을 깊이 다룰 수 없습니다. 사진은 내용보다 먼저 보기 때문에 잘못찍으면 오해하게 만들 수도 있고, 내용이 딱딱 끊겨 버리기도 합니다. 적당한 양으로 선명하게, 축소하지 않고... 반복되지 않은 것으로 추가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만 많고 내용은 없다면 그것도 검색에서 밀리게 됩니다. 일단 내용이 어느정도 차 있어야 합니다.

 

 

7. 태그, 엮인글, 보내기, 링크 등 다양한 옵션을 섞어 보세요.

태그는 처음 포스팅을 하는 사람에게 좋고.. 별 그렇게 효과는 없습니다. 너무 이상하게도 포스트가 검색되지 않는다면 태그나 보내기를 해봅니다.. 또.. 자기글이나 유명한 사람의 글에 동의를 구하고 엮인글을 쓰거나, 내용에 링크, 꾸미기 등을 추가해 깔끔하게 보이게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글에 엮인글을 달면 전 모두 삭제합니다. 엮인글 허용은 해놓구요..ㅎ 엮인글은 대부분이 스팸..)

 

 

8. 검색 등록

블로그, 카페가 어느정도 윤곽이 생겼다면 검색등록을 합니다. 검색등록은 역시 네이버.. 다음 카페, 구글 블로거, 티스토리 블로그라도 네이버에다 검색등록을 우선 해놓으세요. 물론 네이버 블로그도 여러곳... 들어본 포털은 다 해놔야 합니다.

검색등록이 되려면 우선은 사이트에 특징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내용의 포스트를 주로 만드는지.. 어떤 카테고리, 검색어 등을 가지고 있는지.. 너무 초기 블로그는 반려되고, 한번 등록한 블로그, 카페 특징은 왠만해선 잘 바꿔주지 않습니다. 전체 분위기를 정한 뒤 검색어를 낀 블로그 소개를 작성해 검색등록을 해놓으세요. 검색등록을 안해도 네이버의 포스트는 검색이 자동으로 따라오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 명으로 찾아볼 사람들도 있고.. 본인도 기분좋고..ㅎ 이름있는 블로그라면 검색등록을 도전해 보세요..

 

 

9. 무조건 네이버에 검색되도록 하자..

다음도 네이버에 검색되는 내용을 갖다 쓰고, 구글도 뭐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론요..

전 네이버만 했었기 때문에 검색은 올리면 당연히 되는지 알았어요. 티스토리를 하기 전까진...ㅜ 

근데 모든 검색의 우선은 네이버더라구요..ㅜ 티스토리나 다음에 올려도 내 네이버 포스트가 다음에 검색되지 티스토리 포스트가 검색되지는 않았어요..ㅜ 물론.. 아직 많이 크진 않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참 네이버의 중요성을 티스토리를 하며 느꼈습니다. 내 티스토리 포스트가 검색되기 위해서는 네이버의 내 포스트를 비공개 해야만 하는 불운한 경험까지 했습니다. 이건.. 저한테만 해당되는 얘기이기도 하겠지만.. 하여간에 다음이든, 티스토리든.. 네이버를 키워놓고 나서 해볼만한 것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10. 방문자가 많을 인기 검색어... 한 두개쯤은 본인 블로그에 가져 두세요..ㅎ

그냥 제목만 들어봐도 방문자가 많겠다 싶은 검색어가 있습니다. 연예인도 좋고.. 리뷰도 좋고.. 저라면.. 큐브와 쪽번호, 메일머지, 옵티머스 LTE2 뭐.. 이런것들이 있는데요.. 들어보기만 해도 방문자가 많을 아이템 같지 않으신가요? 요즘 이슈.. 오늘 행사.. 오늘 세일하는 물건... 새로 출시하는 상품.. 보편적으로 궁금해 하는 것들.. 이런것들은 참 좋은 아이템이 됩니다. 쪽번호 같은 것은 숙제하려면 누구나 한번쯤은 눌러볼 수 있는 것이고.. 아주 효자 포스트죠..^^ 기본 방문자를 항상 유지해 줍니다. 이슈 같은 것은 물론 빵 터지고 담엔 끝이긴 하지만.. 또 기다리다 보면 언제 또 찾아지는 날이 오기도 합니다..ㅎ 블로그는 기록이니까요..^^ 저도 이젠 네이버좀 그만 죽이고 살려놔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ㅎ 광고도 좋지만.. 또 너무 떨어지면 챙피하기도 하니까..ㅋㅋ

 

  이건 얼마전 "씽크프리오피스" 앱 꽁짜로 하루 주던날..ㅋ 요즘은 별로 큰 폭탄은 없네요..;; 


 
  그래도 쌓인 기록은 많습니다.. Total을 가끔 보면 참 뿌듯해져요..^^ 티스토리도 빨리 키워야 할텐데요..ㅎ

 

 

 

** 이런 것들을 다~ 잘 한것 같은데도, 베끼지도 않고 포스트에 완전 신경썻는데도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신순으로 하면 무조건 최신 안에 나와야 하는데 그것도 안나온다면 그건 어떤 이유가 있습니다. 등록 오류겠죠.. 네이버에서는 이런 경우 문의하면 구제를 해줍니다. 이땐.. 더 상위에 랭크시켜 주기도 해요..^^ 너무 이상하게 안나오는 포스트가 있다면 과감하게 문의해 보세요. https://help.naver.com/ops/step2/mail.nhn?catg=3072&upCatg=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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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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