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dsence



개체속성 - 표나 그림, 글상자같은 도형등을 편집하는 메뉴 

개체속성으로 들어가면 각 개체별로 이름이 바뀐다. 그래서 표를 찍으면 표/셀속성으로 바뀌는데 표속성에는 두가지가 있다.

 

1. 하나는 표 테두리를 찍어서    들어가는 표속성이고(헤깔리니까 앞으로는 개체속성으로 표시함),

2. 또하나는 셀을 블럭잡은 후   들어가는 표속성(표/셀속성)이다.


 

2007 

왼쪽 개체속성은 표라는 개체에 관한 속성! 그러니까 표의 바깥 테두리와 표전체 배경을 조정한다.

오른쪽블럭 표/셀속성은 표자체의 속성... 특히, 셀안여백을 조정할 수 있는 이 있는 큰 차이가 있다.

쉽게 말하면...  대부분의 개체속성은 개체라는 틀안에 표라는 게 들어가 있는 구조다.  그림도 그렇고 클립아트나 차트는 말할것도 없고...

그러므로 앞의 개체속성은 표전체(or 바깥부분)를, 표/셀속성(and 셀테두리/배경)은 표의 속과 일부분을 정하는 것이다.

  

빠른 메뉴

마우스의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빠른 메뉴를 보면... 2007과 2010을 비교해 보았다.

우선 표 테두리를 선택해서(아래처럼) 들어가는개체속성의 변화를 보면 오른쪽 메뉴부터 약간 차이가 있다.

왼쪽의 2007의 메뉴를 보면 위의 개체속성과 아래의 표고치기는 같은 기능이다. 그래서 2010에는 표고치기가 없다.

 

 2007     2010

 

대신에 개체 모양 복사라는 게 생겼는데... 2007에도 있다. 그리기도구상자에만 있어서 찾기가 어려웠었는데, 2010에는 빠른메뉴에 나오게 되었다. 이것은 표에서 쓰는 것은 아니다. 개체라는 말은 주로 도형에 많이 쓰인다. 개체묶기, 개체선택등... 

이 개체 모양복사도 글상자나 원, 선같은 도형에 쓰인다. 개체의 선모양과 크기, 그림자, 채우기등 선택한 것만 복사하는 기능이다.



블럭잡으면 나오는  표/셀속성의 빠른메뉴를 살펴보면...

 2007   2010

인쇄등 필요없는 몇몇 메뉴는 없어지고... 드디어 아래한글에는 없던 1000단위 쉼표표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래한글에 이기능이 없어서 MS쓰는 사람은 무지하게 이상해 했을 것인데, 2010에 나오게 되었다. 대신 블럭잡았을 때만 나온다.


블럭을 안잡았을 때는, 아래한글의 재미있는 기능인 표 뒤집기가 오른쪽 버튼 메뉴에 나오게 되었다. 원래 2007에도 있던 기능인데, 오른쪽버튼에 없고 메뉴에서 선택해야 되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기능이다. 이제는 좀 더 쉽게 쓸 수 있겠다.  

 


참고로 이 마우스메뉴는 편집이 가능하다. 이것도 사용자 설정에서 하는 데, 사용자설정의 메뉴탭에 가면 종류별로 메뉴들이 있다. 여기서 추가 삭제하면 된다. 물론 함부러 만져서는 안될 것이다.

 

 1. 개체속성(표)


개체속성(표)은 표의 전체에 관한 명령인데, 기본, 여백, 테두리, 배경, 표 탭이 있다. 이 탭들의 애매한 부분만 설명하면...

 기본


크기 -
표를 일단 만들고 나면 위의 크기조정에서는 크기를 정할 수 없다. Ctrl+N,T의 표만들기창에서만 크기는 지정된다.

물론 마우스로 표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 수는 있는데, 이렇게 줄이면 그땐 위의 크기의 치수도 변경된다.  그러니까, 여기서 쓸수 있는 기능은 크기고정뿐이다. 크기고정은 말하자면 개체보호랑 의미가 좀 비슷한데, 크기, 넓이를 조정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어느때 쓸 수 있는 기능이냐면 표안에 사진을 넣으면 표가 확~늘어난다. 이럴때 표를 어느정도 크기로 만들어 놓고 크기고정을 한 뒤 사진을 넣으면 표가 늘어나지 않는다. 그런후 크기고정을 풀어주면 된다.

위치 - 위치는 표를 글자처럼 커서 위치에 놓느냐 그림처럼 배치하느냐다.

배치는 많이 해보셨을 테니 다 아실 테고, 그 아래 가로, 세로 위치가 있다. 단, 문단, 쪽, 종이가 있는데 여기서종이란 페이지 여백 바깥쪽이다. 가로세로를 종이위치로 놓으면 표를 여백의 아무곳에나 넣을 수 있다.

쪽영역안으로 제한은 가로는 말고 세로의 위치인데 제한을 해제해 놓으면 머리말, 꼬리말까지도 표를 올리고 내릴 수 있다. 서로겹침허용이란 쪽영역제한을 켜놓았을 때만 설정할 수 있는데... 정확히 써보진 않았는데 표들이 겹치게 설정하는 것인것 같다.

 테두리

개체속성의 테두리는 셀마다적용의 테두리와는 차이가 있다. 표를 안으로 넣고 바깥쪽에 테두리를 만들때, 그러니까 위의 주의 문구처럼 셀간격이 있을 때만 지정되는 표의 바깥 테두리이다. 일반적인 테두리는 여기서 아무리 정해 봤자 지정되지 않는다.

 배경

요 배경이 생각보다 쓸 만한 것인데, 셀안에 여백이 하나도 없이 그림을 넣어야 한다면 귀찮은 셀여백조정을 할 필요없이 이 배경에서 하면 된다. 단 여기 개체속성의 배경은 표전체의 배경... 한 셀의 배경을 지정하려면 블럭설정후 들어가는 표속성의 배경에서 한다.

모든 그림삽입시 주의할 점은 문서의 포함에 늘 체크해 두고 해야 한다는 것!... 문서에 포함을 하지 않으면 별개의 그림파일을 그냥 링크만 해놓는 것이다. 그래서 그 화일을 다른 곳에서 열어보면 링크된 그림까지 가져가지 않으면 그림은 텅빈 네모밖에 안나온다.

문서에 포함은 개체속성에서도 지정할 수 있지만, 한꺼번에 다 삽입으로 하는 방법이 있는데, 파일의 문서정보-그림정보에 있는 그림삽입이다.  이 그림정보를 보면 연결만 된 그림파일이 있는데, 아래 그림삽입으로 전부 문서에 포함할 수 있다.



 

여기 표 탭은 개체속성의 표속성이나 블럭설정의 표속성이나 같다. 여기있는 셀여백은 모든 셀에 다 적용되는 셀여백 그러니까 표전체의 셀여백이다. 아래있는 셀간격은 아래에서 설명...

  

이 개체속성의 표속성도 2010은 좀 변화된게 있다. 아래 테두리와 탭에...

테두리에 있던 경계선설정이 로 가고, 에 있던 셀간격이테두리로 오는... 말하자면 정상적으로 속성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아래한글 표를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상하게 생각했을 내용... 위의 2007 표속성을 보면 아래 주의 문구가 있다.[표/셀 속성-테두리]에서 설정한 표 테두리는 [표/셀 속성-표]의 '셀간격'에 값을 입력해 주어야만 나타납니다.라고!!! 

여기 개체속성의 테두리는 표의 선을 바꾸는 곳이 아니다. 셀간격 즉, 아래 그림과 같이 표와 셀의 간격을 띄어 놨을 때의 바깥 테두리를 바꾸는 것이다(표의 선은 블럭 잡은후 셀테두리로 변경해야 한다). 그러므로 여기 테두리탭에는 오른쪽 2010과 같이 셀간격이 들어와 있어야 했다.

그런데 별 상관도 없는 <자동으로 나뉜 표의 경계선 설정>이 2007까지는 개체속성-테두리 메뉴에 있었던 것이다.

이 자동으로~은 페이지끝에서 표를 나누었을때 그 사이의 경계선을 변경할 때 쓰는 기능이다. 그러므로 <쪽경계에서-나눔>이 있는 탭에나 필요한 기능이다. 그래서 2007에 있던 셀간격이 테두리로 가고, 2010에는 대신 여기에 필요한 경계선 설정이 자리를 찾아왔다.

 

여기 개체속성의 셀여백은 표 전체를 다 고치는 것이고, 표/셀속성(블럭)의 셀여백은 블럭잡은 곳만 셀여백을 조정하는 것이다.

 

2. 표/셀속성(블럭)과 셀테두리/배경

  

이번엔 블럭잡으면 나오는 표/셀속성에 대해서다. 다른건 개체속성(표)과 별다를건 없고 셀 부분은 완전 다르다.

 안여백 - 한 셀 또는 블럭설정한 셀만의 여백이다.

셀크기 - 셀의 가로세로를 일정한 수치로 정할 수 있는 것인데, 표전체를 블럭설정하면 만들어논 표의 크기를 다시 정하는 역할도 한다.

속성 - 정렬 - 셀안의 내용의 위치를 정한다.

          한줄로 입력 - 제목같은 경우... 긴 문장을 한줄로 만들때 이용한다.

          제목셀 -  제목셀로 지정해 놓은 제목셀은 표탭에 제목줄 자동반복을 해놓으면 표가 나눠져 다음 페이지로 가면 제목셀이 반복된다.

          세로쓰기- 역시 세로쓰기는 표로 하는게 좋다는 증거랄까?ㅎ

 

셀테두리/배경 (선지정)

셀테두리/배경 - 각셀마다적용과 여러셀에 걸쳐적용이 있다. 대부분 각셀마다 적용으로 지정하면 된다.

여러 셀에 걸쳐적용은 테두리등을 정할때 이용하면 된다. 지정한 셀의 전체에 적용되는 테두리다.

  

개체속성에 있는 <자동으로~>는 표 선을 바꾸는 셀테두리/배경에도 있다. 셀테두리/배경 맨 아래 표/테두리배경에...

 

이렇게 창을 두개 열어서 볼 수 있는데, 아래 경고 문구를 보듯이...  

이 표 테두리 창은, 셀간격을 주는 표의 테두리 즉, 개체속성(표속성)중 테두리배경탭만 따로 빼놓은 창이다.


자동으로 나뉜 표의 경계선 처리는  http://ming0211.blog.me/60109357855 참고

 

표/셀속성 2010도 위의 개체속성과 다를건 없다. 표에 있던 셀간격이 경계선 설정으로 바뀐것! 

   
2007                                                                                   2010

 나머지 표속성들(클릭!!)

 

2010에는 이런 헤깔리는 셀간격이 아래와 같이 셀테두리안의 표테두리에도 <경계선 설정>부분이 없어 졌다. 마찬가지로 셀간격이 대신왔다.

 
셀테두리와 표테두리는 다르다.

Google adsence
Posted by bloggerM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