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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은 표, 그림, 도형, 수식같은 개체에 번호와 설명을 다는 것입니다. 번호는 목록처럼 자동으로 연결되 늘어나기때문에 중간에 다른 개체를 끼워넣거나 빼도 알아서 맞춰집니다. 이 번호와 설명을 모아서 나중에 차례를 만들수 있어요. (개체번호는 캡션을 매기지 않아도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캡션이 없어도 개체차례는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캡션도 없는 개체의 차례를 만든다는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겠죠. 제목없이 차례를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한글의 Ctrl+N,C

한글의 캡션은 워드와는 달리 개체와 한 덩어리 입니다. 개체 안에 포함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개체를 이동하면 따라 이동하고, 개체를 지우거나 묶으면 따라 지워집니다. 대충 다루는 방법을 좀 설명드려 볼게요..

 

* 캡션은 <Ctrl+N,C>나, 개체-우클릭-<캡션넣기>로 넣고, 캡션 지우기(없음)로 지웁니다. *

 

 

 

 

캡션의 종류

캡션 종류를 -없음-으로 선택하면 번호도 건너 띄고 매겨지고, 차례에서도 사라집니다.

또, 개체 종류를 다른 것으로 바꾸면 캡션도 목차도 다른 개체로 만들어 집니다. [표]를 [그림]으로 할 수도 있는 것이죠..

캡션 번호는 지우거나 다시 만들 수 있는데.. 번호가 있건 없건 그 개체의 이름과 번호는 정해져 있기때문에, 차례에서 건너띄려면 개체속성에서 <없음>을 꼭 해줘야 합니다. 번호가 없어도 차례-개체로 선택하면 차례에 표시되요. 개체번호로 목차를 만드는게 복잡해 싫다면 개체번호를 글자로 직접 입력하고 스타일을 적용해 스타일을 모아 차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백과 캡션

캡션의 폭, 위치, 개체와의 간격(-값으로 하면 개체 안으로 들어갑니다) 등은 개체속성의 <여백과 캡션>에서 지정합니다.

<개체와의 간격>을 - 값으로 하면 개체 안으로 캡션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림위에 글자를 쓸 수 있어요.

 

 

 

 

 

 

 

캡션 새번호로 주기

캡션의 번호는 개체의 조판부호 위치에 따라 정해지는데요. 

새번호를 주고 싶다면 그 개체의 조판부호 앞에 <새번호로 시작>을 해주면 됩니다. 이때 조판부호의 위치가 중요해요..

조판부호를 꼭 켜놓고 필요한 개체 조판부호 앞에 새 번호를 주세요.

 

 

 

 

 

 

 

 

 

 

** 주의 ** 

캡션은 본문의 바탕글 서식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캡션안 내용과 본문 내용을 잘 구분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 캡션을 다 만들었으면 반드시 캡션 바깥으로 나와 입력하세요. 그걸 잊고 캡션안에 계속 작성하면, 캡션은 페이지 경계에서 나눠지지 않기 때문에 페이지 여백속으로 숨어버리게 됩니다. 마우스로 나오거나 Shift+Esc 로 나가기 한 다음 본문에 입력해야 합니다. 문단부호, 조판부호를 켜놓고 입력하는게 좋아요.

 

개체를 만들고 조정할땐 반드시 문단부호를 많이 넣어두고, 이상하게 꼬일땐 조판부호를 키고 조판부호를 잘 정리해 주셔야 합니다. 조판부호는 개체가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는 개체의 코드인데요. 캡션을 넣을 때 특히 조판부호를 키고 확인해야 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캡션 번호도 [그림 번호] 같은 조판부호가 있구요...

 

2002 조판부호는 [그림 번호] 이렇게 글자로 표시되지 않고 같이 생긴 기호로만 표시됩니다. 이건 환경설정에서 임의로 설정해 놓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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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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