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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부호는 워드에는 안쓰는 말이고 아래한글에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판부호는 보기-조판부호를 해제(Ctrl+G,C)하고 설정하면 변경됩니다...  

이런게 조판부호죠...

 

조판부호는... 사용자가 쓴 명령을 코드화한 것이죠. [표]라고 나와 있으면 표의 전체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표]라는 조판부호만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이면 그 표가 그대로 나옵니다.(개체가 글자처럼 취급되어 있지 않다면요...)

[머리말], [쪽번호 매기기], [새번호로 시작], [감추기], [그리기], [선]... 등등도 다 마찬가지구요...

 

조판부호는 생각보다 쓸일이 많아서 저는 항상 켜놓고 쓰곤 하는데요. [수식] 처럼 찾기 힘든 것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편하구요. 단점이라면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페이지 밖으로 밀려난 글씨는 보이지도 않구요. 물론 조판부호는 인쇄는 안되니 신경쓸것 없긴 하지만요...

 

그런데 문서를 작성할 때 보면 표는 표인지 안봐도 알고, 그리기개체나 수식도 안써있어도 다 압니다. 문서를 작성하면서 필요한 조판부호는 사실 몇 안된다고 봅니다. 쪽번호같은 것이나 필요할까???

 

그렇다면 쓸만한 것이 2002식 조판부호랄까요? 아래 그림에서 보면 도구의 환경설정인데요... 기타 란에 2002방식으로 조판부호 표시하기가 있습니다. 이걸 체크해 놓으면 보시다시피 저많은 수식들은 조판부호로 표시가 안되고 머리말, 쪽번호, 감추기등 문서상 필요한 최소한의 조판부호만 표시됩니다. 음... 옛날 생각나게 하는 표식이군요... 저 자 표시요... 저게 옛날 쓰던 조판부호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이방법으로 간단하게 조판부호표식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조판부호는 워드에는 안쓰는 말이고 아래한글에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판부호는 보기-조판부호를 해제(Ctrl+G,C)하고 설정하면 변경됩니다...  

이런게 조판부호죠...

 

조판부호는... 사용자가 쓴 명령을 코드화한 것이죠. [표]라고 나와 있으면 표의 전체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표]라는 조판부호만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이면 그 표가 그대로 나옵니다.(개체가 글자처럼 취급되어 있지 않다면요...)

[머리말], [쪽번호 매기기], [새번호로 시작], [감추기], [그리기], [선]... 등등도 다 마찬가지구요...

 

조판부호는 생각보다 쓸일이 많아서 저는 항상 켜놓고 쓰곤 하는데요. [수식] 처럼 찾기 힘든 것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편하구요. 단점이라면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페이지 밖으로 밀려난 글씨는 보이지도 않구요. 물론 조판부호는 인쇄는 안되니 신경쓸것 없긴 하지만요...

 

그런데 문서를 작성할 때 보면 표는 표인지 안봐도 알고, 그리기개체나 수식도 안써있어도 다 압니다. 문서를 작성하면서 필요한 조판부호는 사실 몇 안된다고 봅니다. 쪽번호같은 것이나 필요할까???

 

그렇다면 쓸만한 것이 2002식 조판부호랄까요? 아래 그림에서 보면 도구의 환경설정인데요... 기타 란에 2002방식으로 조판부호 표시하기가 있습니다. 이걸 체크해 놓으면 보시다시피 저많은 수식들은 조판부호로 표시가 안되고 머리말, 쪽번호, 감추기등 문서상 필요한 최소한의 조판부호만 표시됩니다. 음... 옛날 생각나게 하는 표식이군요... 저 자 표시요... 저게 옛날 쓰던 조판부호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이방법으로 간단하게 조판부호표식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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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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