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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2010 변경된 것들을 좀 적어놔야 겠다... 첨 생각보다 변경된 부분이 많이 보인다...

 메뉴와 도구메뉴(창대신 메뉴로 뜬다)

 개체 안내선...(= 한셀의 행렬 표시선)

그림의 개체속성

   


   

  
그림부분이 제일 많이 바뀐듯...

차트의 개체속성 - 개체의 테두리선과 OLE속성탭이 없어졌다...

2010

2007

OLE 개체란... Object Linking &Embedding 개체를 연결 또는 포함해서 문서에 집어넣는 것이다. 한글에서 엑셀표를 불러올 수 있듯이... OLE 개체창에는 음악, 비디오, 프리젠테이션등 다양한 화일들을 불러올 수있다. 연결로 해놓으면, OLE개체창에 들어가면 그관련 프로그램과 연결되서 열리는 것이고, 포함으로 해놓으면 문서에 포함되 자연스럽긴 한데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다.

차트가 이러한 OLE 속성을 띄었다면... 2010에는 이 OLE속성과 개체선 탭이 없어졌다... 이것은 뭘까?? 

어쨋거나 한글에 차트메뉴가 앞으로도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참... 차트의 테두리선은 더블클릭의 차트배경으로만 쓴다...)

 

문서정보를 보면 많은 변화를 볼 수 있다... 한글 2010은 윈도우버전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MS랑 호환이 더 좋아졌나??

  
이건... 뭐 가진게 있어야 풀어낼텐데... 제 지식은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답은 스스로 찾아보시길...
 

문서연결이 파일에 따로 있던게 문서정보로 합쳐졌다.  이건 파일 끼워넣기와는 달리 다른 화일을 같은 화일처럼 연결하는 것이다. 인쇄하기에 연결문서까지 인쇄설정이 되어 있으면 인쇄도 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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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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