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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레포트용지에 이어 방향키로 줄을 바꿀 필요가 없는 레포트용지를 또 만들어 봅니다...

워드는 무궁무진...  꼭 표로 허접한 레포트 용지를 만들어 쓰란 법은 없죠...

 

   

 

줄간이 160%, 180%, 200%등 있고, 줄이 점선, 실선짜리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변경이 필요하면 원하는걸 달아주세요...



그림의 내용 참조(클릭!)

 

문단부호, Shift+Tab, Shift+Enter등... 아래의 것들을 모두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단, 표나 글상자를 쓰실때는 표배경이나 문단배경을 흰색으로 채워 주시는 센스^^

  

이런 방식이라면 자기소개서도 쉽게 만들어서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든 방법이 궁금하시면 블로그를 뒤져보세요.^^

요즘은 리포트를 어떻게 묶어서 제출하는 지 모르겠는데,

만약 묶어서 제출한다면 바인더 구멍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바인더 구멍을 낸 용지를 추가해 봅니다.

 

     

 

 

 참고로 선으로 만든 레포트용지입니다. 

 1. 그리기개체의 선을 선택해 선을 하나 그립니다.

밑줄처럼 문단부호밑에 붙혀서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2. 그런다음 [선]이 있는 조판부호 자리부터 선을 포함한 다음줄까지 복사를 해서 붙히기 합니다. 

    Ctrl+C -> Ctrl+V....로 여러줄을 만듭니다.

(아래는 조판문자만 복사했지만 선아래까지 복사해야 붙히기 편합니다.)

  

  

3. 원하는 만큼 만들었으면 메뉴의 개체선택(아래 네모)을 눌러 선들을 다 선택합니다.

   -만든 개체들을 묶기 위해서요.

   왼쪽 바깥에서 부터 오른쪽아래끝까지 쭉끌어서 점선부분안의 그리기개체를 전부 선택합니다.

   물론 Shift를 누르며 클릭해서 여러 개체들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ms는 Ctrl) 

  

 

4. 아래처럼 선들이 다선택되었으면 오른쪽버튼을 눌러 개체를 묶습니다.

    이렇게 선을 묶는 이유는 엔터를 쳐도 선이 내려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에요.

    또 글을 다 작성하다 몇줄 지울 때 선이 지워지지 않게도 하고요.
  
 

5. 아래처럼 개체가 묶였으면 조판문자는 [선]->[그리기]로 바뀝니다. 아래한글에서 어떤 개체가

   [그리기]로 되어 있으면 아마 여러 개체들을 묶어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확인이 필요하다면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보세요. 개체풀기가 있다면 묶인 개체들이죠.

   

 

6.이렇게 개체를 묶어놓으면 삽입상태에서 글을 써도 선은 그대로 있고 글자만 써집니다. 

   물론 문장 끝에서 따로 엔터를 칠 필요도 없죠. 위에 화면에서 아래쪽에 글이 있을때 그 윗줄에

   아래처럼 글을 썻더니 아래줄에 있던 글이 선 바깥으로 내려가죠? 선은 그대로구요.

   아마 밑줄인것 같으면서도 표는 아닌 희안한 어떤 선이 있다면 이런것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만약 개체묶기를 하지 않았다면 엔터를 치면 선도 따라 내려가요.

   그럴땐 삽입 말고 수정(Insert)에 놓고 글을 쓰면 엔터를 쳐도 선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되는데 이렇게 묶어놓는 것은 편집시 개체가 벌어지거나 따로놀까봐 그렇습니다.
  
 

보기-조판부호를 켜놓으면 아래 [그리기] 조판문자가 보이는데,

이 조판부호만 복사해서 담페이지에 붙히면  선개체 전체를 복사해서 페이지를 늘릴 수 있어요. 

물론 요 조판부호를 블럭저장하면 이 서식만있는 화일을 그대로 따로 만들수도 있구요.

 

블럭저장 http://ming0211.blog.me/6011580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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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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