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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문방구에서 파는 이력서를 엑셀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작성하기도 편리하게 셀도 다 병합해 놨습니다.

  

 

 

또 사진 부분에 사진을 삽입해놨는데요  --> 우클릭 사진바꾸기?(그림바꾸기?) 해서 바꾸면 됩니다... 필요하면 크기 조정하구요..

위 사진을 프린트해서 직접작성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텍스트처럼 선명할 것 같지는 않으나... 용지크기에맞춰 인쇄하기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백은 없애놨어요. 

이력서를 보낼시에는 아래에 있는 sheet명을 바꿔서 꼭 보내세요... 맨아래 시트명에 놓고 오른쪽버튼 누르면 -이름바꾸기-있음.

 

한 기업에서 직접썻던 이력서... 2장으로 되어 있는데요. 자기소개서같은 거랑 붙어있으니 구경해보세요.



이력서를 받아서 작성할 때, 어떤 회사는 편집을 못하게 잠궈놓고 작성해오라는 데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럴 때.. 여기 저기 수정해 보시고도 안되면 문서전체를 복사해 새문서에 붙여 써보세요. Ctrl+A 전체지정해서 복사하면 되겠죠... 저는 가끔 이렇게 이용합니다.  

 

엑셀은 셀에다 글자를 쓰고, 또 여러셀에 글자를 넣을 때 굳이 셀병합을 하지 않고 앞셀에만 글자를 입력하면(뒷셀들에 내용이 없다면) 셀을 덮어서 앞셀의 내용만 쭉- 보여 지지 않습니까? 물론, 뒷셀에 내용이 있다면 앞셀은 잘리고 뒷셀이 나오구요.  이걸 뭐라고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래서 입력할때는 항상 첫셀 살펴보셔야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여러셀 중 앞셀에다 내용을 다 넣어놓고 뒷셀들은 빈자리 인 경우가 많아요. 저같으면 병합하고 글자를 넣었을 텐데요. 제가 본 이제까지의 엑셀이력서는 모두 이런식으로 앞셀에다 스페이스를 쳐가면서 입력해 놨더라구요.

 

이런 경우 입력할 때... 아래처럼 글자는 오른쪽에 있으나 입력은 칸의 첫셀을 찍어봐야 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뒷셀을 찍고 글자라도 하나 넣었다가는 내용이 없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메뉴아래 수식입력줄을 봐가면서 입력할 곳을 찾아보는게 좋겠죠..

 

 

이력서에  동그라미 체크를 하실 때는 도형을 쓰실 텐데요. 도형에 색이 있으면 빼주거나 투명하게 해주시구요, 특히 체크표시를 글상자에 넣고 할때는 선색도 없는 걸로 바꿔 주셔야 합니다. 아래처럼 도형 서식에서요.

  

 

 

또.. 다른회사에서 받은 또는 저같은 블로그등에서 받은 이력서를 또다른 곳에 보내시려면...

먼저 문서정보를 한번 봐보세요. 혹시 회사명이나 제목, 작성자등이 어디 써있을 수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 제 화일을 보면요. 워드의 화일이지만 엑셀의 경우도 같습니다. 2010은 아래처럼 파일에 보면 문서정보를 한눈에 알수 있어서 발견하기도 쉽습니다. 제 화일에도 아래와 같이 이름을 넣어놨는데요. 원래는 속성에 회사명도 있었는데 그건 벌써 지워놨네요. 제가 2007이 없어서 2007은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검사를 해서..

 

문서속성과 개인정보를 제거                                                                        이렇게... 제거하세요.

 

이건 2010 이라서 정보가 자동으로 나오는 등.. 다른 면도 있겠지만, 찾아보시면 문서정보와 검사하는 곳이 있을 거에요. 2007등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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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e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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